제14화 · 보험 살인

가평 계곡 살인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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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보험 살인
확정 판결
대법원 2023.9.21 무기징역·징역 30년 (가명)

영상 준비 중 — 게시 전 검수 단계입니다

사건 개요

2019년 6월,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 물에 빠진 남편을 아내 이 모 씨는 구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생명보험금 8억 원을 노린 살인으로 기소했습니다. 앞서 2019년 2월에는 복어 피를 섞은 음식을 먹이는 수법으로, 같은 해 5월에는 수영을 못하는 남편을 낚시터 저수지에 밀어 빠뜨리는 수법으로 두 차례 살인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2022년 10월 27일, 1심 인천지방법원 형사15부는 이 모 씨에게 무기징역, 공범 조 모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물에 빠진 남편을 일부러 구하지 않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이 주장한 '심리적 지배에 의한 살인(가스라이팅 살인)'은 증거 부족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4월 26일, 2심 서울고등법원은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는 2023년 9월 21일 상고를 기각하면서(2023도6086) 무기징역·징역 30년이 확정됐습니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확정됐습니다.

판결 뒤 유족은 "이렇게 결과가 나와 만족한다"고 밝혔고, 입양 무효·혼인 무효 소송을 이어갔습니다. 2025년 7월에는 이 모 씨가 인천구치소 수감 중 우표를 판돈으로 도박을 하다가 적발돼 금치 9일 징벌을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판결 타임라인

사건번호: 2023도6086

심급법원선고일결과
사건 발생2019.6경기 가평군 용소계곡, 물에 빠진 남편을 구하지 않아 살해
1심인천지방법원 형사15부2022.10.27이 모 씨 무기징역, 공범 조 모 씨 징역 30년. 부작위 살인 인정, 심리적 지배에 의한 작위 살인 불인정
항소심서울고등법원2023.4.26원심 유지
상고심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2023.9.21상고 기각, 형 확정(2023도6086).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도 유죄

그 후

출처


⚠ 본 페이지는 공개된 판결·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실 오류 신고: bdhband113@gmail.com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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