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화 · 청부살인

전 서울시의원 청부살인

기일
—
유형
청부살인
확정 판결
대법원 2015.8.19 무기징역 (가명)

영상 준비 중 — 게시 전 검수 단계입니다

사건 개요

2014년 3월 3일 오전 0시 40분경,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재력가 송 모 씨(60대)가 자신의 소유 건물에서 괴한의 폭행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사 끝에 드러난 배후는 현직 서울시의원이던 김 모 씨(당시 44세)였습니다. 김 모 씨는 2010~2011년 송 모 씨로부터 빌딩 용도변경 대가로 5억여 원의 금품·접대를 받았으나 용도변경이 무산되자, 자신에게 7,000여만 원의 빚을 진 10년지기 친구 팽 모 씨(44세)에게 빚 탕감을 조건으로 살해를 사주했습니다. 팽 모 씨는 송 모 씨의 머리 등을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팽 모 씨는 범행 3일 뒤 중국으로 도주했으나 2개월 뒤 중국 공안에 체포됐습니다. 김 모 씨는 2014년 6월 24일 체포돼 같은 해 7월 22일 구속기소됐습니다.

2014년 10월 27일, 1심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 평결로 김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2015년 7월)도 무기징역을 유지했고, 대법원은 2015년 8월 19일 상고를 기각해 형을 확정했습니다. 김 모 씨는 이로써 시의원직을 자동 상실했습니다.

김 모 씨는 현재 복역 중입니다. 실제 범행을 저지른 공범 팽 모 씨는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잘못을 뉘우치고 수사에 협조한 점이 인정돼 징역 20년으로 감형됐고,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습니다. 매년 3월 3일, 잊지 않기 위한 기록을 이어갑니다.

판결 타임라인

심급법원선고일결과
사건 발생2014.3.3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송 모 씨 소유 건물에서 송 모 씨(60대)가 폭행으로 숨진 채 발견
체포2014.6.24김 모 씨 체포 (공범 팽 모 씨는 범행 3일 뒤 중국으로 도주, 2개월 뒤 중국 공안 체포)
구속기소2014.7.22김 모 씨 구속기소
1심서울남부지방법원2014.10.27국민참여재판,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 평결, 무기징역 (검찰 사형 구형). 공범 팽 모 씨 징역 25년
항소심서울고등법원2015.7무기징역 유지
상고심대법원2015.8.19상고 기각, 무기징역 확정. 김 모 씨 시의원직 자동 상실

그 후

출처


⚠ 본 페이지는 공개된 판결·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실 오류 신고: bdhband113@gmail.com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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